버섯떡국
버섯떡국입니다. 아침 한끼로 떡국을 만들었습니다. 떡국이 한끼로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창의적으로 국물에 떡국떡을 갖다 넣으니 맛이 좋습니다. 떡국을 먹으며 나름대로 요리에 자질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떡국입니다.
This is mushroom rice cake soup. I made rice cake soup for breakfast. Rice cake soup is not a burden for one meal. So, I creatively added tteokguk rice cakes to the soup and it tastes good. As I eat rice cake soup, I realize that I have some cooking skills. It's that kind of rice cake soup.
<스팀프로 번역기가 번역했습니다.>
버섯이 소고기 보다 맛있을 때가 있죠.
식감이 참 좋습니다.
버섯은 어디나 어울리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요즘은 코인육수도 나와 집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더군요..
요즘은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