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11.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날입니다.
하얀 감자꽃이 쏟아지는 햇살을 빨아먹고 감자알에 토실토실
살이 오르는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쑥갓도 마가렛을 꼭 닮은 꽃을 물고 오이 덩굴 밑에서 자고나면
쑥쑥 자라는 오이를 숨겨놓았습니다.
하얀 달만 혼자 높은 하늘을 떠도는 오늘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떨지
맑은 하늘에 비추어 보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오늘의 문제입니다.
“안 본 ○은 그려도 본 ○은 못 그린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6월 16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6월 17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제12회zzan이달의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2-zzan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용, 뱀 입니다.^^
용
뱀
!MARLIANS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용, 뱀 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둘리,공룡, ^^
용, 뱀 입니다~^^
용, 뱀
응모합니다.
용, 뱀입니다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 뱀
용, 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