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제나 안전 안전하시기 바랍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80)in zzan • 4 years ago 저도 운전한지 30년인데, 시골집에만 다녀갔다 오면 반드시 엄마에게 전화를 드려야 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늘 똑같습니다. 자녀가 어찌되면 안된다는... 글, 많이 많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