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6] 일요일의 평화
일요일은 쉬어야 한다, 무조건.
집에 있으면 구석에 쌓인 쓰래기와
먼지와 뺄랫감이 보이므로
나간다.
공공 도서관에 왔더니
방학을 맞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꽤 있다.
적당히 책 좀 보다가
출출하니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오후는 꾸벅꾸벅 졸다가.....
이것이 평화.
일요일은 쉬어야 한다, 무조건.
집에 있으면 구석에 쌓인 쓰래기와
먼지와 뺄랫감이 보이므로
나간다.
공공 도서관에 왔더니
방학을 맞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꽤 있다.
적당히 책 좀 보다가
출출하니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오후는 꾸벅꾸벅 졸다가.....
이것이 평화.
도서관 좋아요^^
집에만 있기는 답답하니 한번씩은 외출을 해주는 게 좋죠.
Fighting 💪
편안한 주말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도잠님
캬~~~
오늘은 텃밭 안 가셨나요?
저런걸 신선 놀음이라고 하죠? ㅋㅋ
도잠형도 여유로운 일요일을 보냈네ㅎㅎㅎ
근데 도서관 짜장면이 왤케 맛있어보이지 ㅋㅋㅋㅋㅋ
저 공공 도서관 짜장면 맛집인가효??!! ㅎㅎㅎ
도서관은 김밥만 팔아서 근처로 나갔어, 형.
먹는 거에 진심인 편이라. ㅋㅋ
일요일엔.. 무조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쉰다.. 로 들립니다~
그럼.. 갔다와서 평화가 깨집니다. ㅠ
너무 웃겨요! 😂
ㅎㅎㅎㅎㅎ 그런 후폭풍이....
밖에 나가고 싶은 주말입니다~~
도서관에 가 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짜장면도 먹고 싶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