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더워

in zzan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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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줄줄 쏟아진다
비가 내린 탓인지 유난히 땀이 흐른다

하늘은 뭉개구름이 피어나고
채송화 활짝 웃음 짓는다.

비가내려서 모종한 들깻잎은
싱싱해졌고
호박은 주렁주렁 많이도 달린다.

시커먼 하늘로 변화니
소낙비가 후드득 후드득 소리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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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ittle flower! Love It.💖

아무리 더워도 채송화처럼 예쁘게 웃어보아요~^^
들깨가 무럭무럭 자라잖아요.

채성화 씨도 구해야겠어요. 예전엔 장독대 주변에 많았는데....

채송화가 생기가 넘치네요 ^^

채송화 색깔이 딱~!여름여름 하네요^^
건강한여름보내셔요♡

Sangat sempurna.

Naturally beautiful🌹

Aquí en Venezuela, Barquisimeto le llamamos a las flores "Bella a las 11 "
Están muy lindas. Salu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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