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dodoim (85)in zzan • 2 years ago (edited) 파랗게 올라오는 돌나물 바위틈에서 벽돌 사이에서 무성하게 올라오는 돌나물 시원한 돌나물 물김치가 생각나는 오늘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들어 주시던 그 맛이 생각이 납니다. 곱게 늙고 예쁘셨던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오월 카네이션 들고 어머니 뵈러 가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만 생각나도 보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zzan #life #steemit #atomy
이맘때면 두릅넣고 만들어주시던
두릅 돌나물 김치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맞아요 ^^
오월은 어머니가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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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는건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