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갤러리」 @jamislee와 @epitt925님은 각각 35스팀씩 나눔합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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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인숙갤러리는

  • 숙박업소가 아닙니다. @jamislee 개인창작실입니다.
  • 옛 주인이 여인숙을 리모델링하다 망한 집입니다. 방치된 방이 총 10개인데, 세상에서 가장 누추하고 허름합니다.
  • 여인숙 모든 생활도구는 버려진 것을 재활용합니다. 국전초대작가 지역화가들의 그림이 있고, 정원사인 @jamislee가 가꾸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 그대가 단지 스티미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태백에 여행 와서 ‘탄탄페이(태백지역화폐)’로 경비를 씁니다.
  • 먹고 자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여인숙갤러리」입니다.

02 탄탄페이(태백지역화폐)는

  • 사용금액 10% 가 인센티브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 사용내역에 근거하여 총 사용금액 10% 금액으로 스팀을 구입해서 나눔합니다.
  • 첫 번째 손님 @epitt925님 5인 가족 2박3일 동안 총 여행 경비 189,780원입니다.
  • 1스팀 270원에 구입해서 @jamislee@epitt925님은 각각 35스팀씩 나눔합니다.

03 산소도시 태백 관광안내 영상

01

강원도 내륙의 태백, 강원도 정선, 경상북도 봉화와 맞닿은 고장입니다.
해발고도 900미터가 넘는 청정지역인데요, 태백산, 함백산, 매봉산, 구봉산 등 명산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 연못이 있습니다.
개그맨 최병서를 따라 태백 여행을 떠나보세요.

  • 만항재.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바람의 언덕
  • 구와우 마을, 해바라기 꽃밭,
  • 태백 물 닭갈비, 연탄빵
  • 태백 광산

02

태백가볼만한여행코스와맛집추천#구문소#함백산#용연동굴#추전역#오로라파크 눈꽃전망대#통리탄탄파크#황지연못(낙동강발원지)#철암탄광역사촌#태백가볼만한곳#겨울여행

03

동강을 여행하며 동강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강변길들.
그 길들은 정말 멋있고, 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좋아하는 음악들과 함께 드라이브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동강 여행시 드라이브 또한 좋은 즐길 거리가 되니
솔치삼거리에서 연포마을까지 두루두루 여행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특히 연포마을 가는 길은 멋진 강변과 뼝대, 산길을 지나며
동강오지의 모습을 고스란히 즐길수 있는 멋진 구간입니다.

04

0:21 태백 철암역 백두대간협곡열차
스위스 기차여행?? 한국에도 있습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기차여행 태백 철암역에서 분천 산타마을까지 이국적인 풍경이 압권입니다

05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도로 / TRAVEL VIDEO, KOREA / 대한민국 드라이브 코스 중 가장 높은 곳 / 태백 함백산 만항재 드라이브 코스 / 속이 뻥뚤리 드라이브 코스
(유트브에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04 덧붙임

스팀이 1천원, 1만원 하면 무엇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나라에 호텔을 짓는 헛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쓸 때 오늘 스팀은 270원대이군요. 이 스팀으로 나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그대가 단지 스티미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여인숙갤러리로 초대합니다. 편하게 머물며 태백의 산과 계곡, 바다를 여유 있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023-05-10 @jamislee 이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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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여인숙갤러리'를 스티미언들이 영월, 정선,태백, 삼척,동해를 여행하면서 머물다 갈 수 있는 쉼터로 가꾸어 보겠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화면 캡처 2023-05-10 121928.png

여인숙갤러리 행복한 나눔입니다

스팀 나눔까지!!! 감사합니다~!!
조만간 산소길 걷고 물닭갈비 먹으러 한 번 더 가겠습니다^^

착한 스팀 나눔으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드라이브 갔다가, 협곡 기차 타고 산타 마을 가면 딱 이네요.

국밥도 먹고...

일정 보고 조만간 형님 뵈러 한 번 가겠습니다. ^^

날 잡아서 오세요, 아우님! 언제든지 반깁니다.

요기서 밋업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또르르...

생각을 실천으로...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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