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 film | Breathe(2017)

in CybeRN3 years ago (edited)

Andrew Garfield 덕에 만난 영화.
저는 이 영화 좋았어요.

1960년대 병원에서 사용했던 ventilator를 볼 수 있고.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진짜? 사람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 장면도 있고.

영화 보다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병원 운영은 비슷하네' 하는 생각과 '그때도 지금에도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와 간호사 있네' 하는 생각도 들었고. 내게 '영화 속 의료인들처럼 환자의 바람을 위해 환자 bed를 밀고 환자 짐을 dressing cart에 실어 나를 수 있느냐?'하는 질문을 해보면 아니다. 못하지, 그랬다간 당장 짤릴 텐데.... 다른 병원 근무자들은 영화 속 의료인처럼 환자를 위해 행동하려나?

  • ventilator를 장착한 혹은 장착할 수 있는 휠체어가 있나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서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컨디션으로 병원 혹은 의료기관에서 휠체어 타고 다니는 환자 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영화는 요런 요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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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도움 드리려고 진단법과 증상 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라는 말처럼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더 전문적으로 여러분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화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는 화병의 검사부터 치료까지 전문적인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바로 이렇게요!

منشوراتك رائعة وبالرغم من بساطه الموضوع ولكن يتضمن عمق وطرفه
وسلاسه
تحياتى
Your posts are great, despite the simplicity of the topic, but it includes depth, edge and smoothness
my regards

한국어?! 제목이 '달링'이라니 엄청 넌센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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