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CybeRN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 New Post2,921subscribers$204pending rewards5active posters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CN/中文Steem AllianceWORLD OF XPILARAVLE 일상Steem POD TeamComunidad LatinaBeauty of CreativityUkraine on SteemExplore Communities...CybeRNTrendingHot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4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ogst0311 (78)1 hour ago20250414갑자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툭 툭 투두특...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다. 흔들리는 나무가 바람이 얼마나 센지 알 수 있다. 거의 태풍급으로 불어대는 바람에 더해 비까지 봄이 봄 같지 않은 날들의…hallcat (79)18 hours ago20250414ogst0311 (78)yesterday20250413비가 갠 맑은 날. 친구와 함께 솔오름에 오름. 예전에 차로 정상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올랐었는데 오늘은 잘 정비된 산길을 걸어 삼나무,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올랐다. 솔오름 정상에선 서귀포…isun (78)yesterday20250413잘없는 일인데 남편과 외식hallcat (79)yesterday20250413ogst0311 (78)2 days ago20250412찌뿌둥한 하늘에서 드디어 비가 내린다. 강풍이 분다고 하는데 집 안에선 잘 모르겠다. 내일 친구 만나러 가야 하는데 날이 좀 좋았으면 좋겠다.isun (78)2 days ago20250412짧은 시간의 만남으로 아쉬웠지만 친구들과의 시간은 늘 화살 같다ㆍ서로를 걱정하며 보듬는 모습이 늘 아름답다. 아직도 스무살 같은 내 친구들이 좋다. 친구 엄마의 건강과 친구들의 안위 또한 기원한다. 백…hallcat (79)2 days ago20250412다 지나간다ogst0311 (78)3 days ago202504113 언니 집에 놀러 가서 쟁반짜장을 먹었다. 야채와 해물 등 내용물도 알차고 양 또한 대용량이다. 오랜만에 맛난 짜장면을 배불리 먹었다. 내린다는 비는 오늘도 없었고, 내일은 큰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비 그치고 나면 고사리는 클까??isun (78)3 days ago20250411꽃비가 자주 내리더니 어느새 벚꽃나무는 연두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hallcat (79)4 days ago20250411ogst0311 (78)4 days ago20250410언니들과 함께 보롬왓으로 튤립 꽃 구경. 넓게 펼쳐진 꽃동산에서 맘껏 꽃향기에 취해 놀다가, 꿩마을에서 꿩 구이, 꿩 샤부샤부, 꿩 만두, 꿩 메밀수제비가 나오는 꿩 풀코스로 늦은 점심 해결. 돌아오는 길에…isun (78)4 days ago20250410대학 동기 모임ogst0311 (78)5 days ago20250409해수탕. 여전히 온몸이 쑤신다는 언니 모시고 다녀옴. 휴무일이라 다른 곳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다 노인분들이다. 평균 연령이 70대 같다. 편안하게 따뜻한 물과 함께 쉬고 싶었는데 그냥 발 만 담그다 돌아온 듯.isun (78)5 days ago20250409하루 종일 뿌연 대기hallcat (79)5 days ago20250409hallcat (79)6 days ago50250408화이팅ogst0311 (78)6 days ago2025040860세. ㅋㅋ 가족들 축하.isun (78)6 days ago20250408벚꽃잎이 바람에 날려 뭉텅이로 군데군데 쌓여 있다ㆍ 눈이 온 줄. 하늘에선 꽃비도 내리고. 멀리 하동에선 예초기에 의해 어제 또 산불이 ......ogst0311 (78)7 days ago20250407어제 새벽 사건?으로 인해 언니와 나 둘은 근육통으로 힘들다. 뜨신물에 몸을 푹 담그고 나면 좋아질까 싶어 목욕탕에서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고... 불고기 먹고 기운 차리고 내일 고사리 꺾으러 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