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 Fauré의 <파봐느 Pavane> @ 쓱 SSG 홀 🏛️
아름다운 {SSG 남산 트리니티 홀}에서
오오오..!!.. Wall Art (벽면 예술)의 현장!!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 중 한 사람인 가브리엘 포레 Gabriel Urbain Fauré(1842-1924)의 <파반느[파봔/파봐느]를 들었다.
그 연주를 함께할 수는 없지만
헝가리 태생-미국 지휘자 유진 오먼디 Eugene Ormandy(1899-1985)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Oscar-Claude Monet(1840-1926)의 작품과 함께 감상한다.
프로그램 북의 작품 소개글(by 황진규 음악평론가)을 읽으며
함께 언급된 가브리엘 포레의 제자 모리스 라벨 Joseph Maurice Ravel(1875-1937)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Pavane for a Dead Princess>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듣는다.
벽면이 유난히 인상 깊었던 트리니티 홀 Trinity Hall 객석
쓱ssg 한 번은 꼭 다녀올 만한...
아니, 그보다는 훨~씬 “멋진”,
매력 넘치는
남산 ⛰️ 근처 {삼위일체 Trinity 연주홀}
이었다!!
@추천해
@앗!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classicalondon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히잉~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네요~!
응원 & 격려 늘 고맙습니다 @ jungjunghoon 님~ :)
포레의 음악 오늘 아침에 듣고 있습니다
때늦게 코로나에 걸려
이게 무슨 재앙인가 싶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고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