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

간밤에 스팀이 980원을 넘었습니다.
지금은 800원 후반대에서 900원 진입을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원래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고 했습니다.
이제 산이 시작되지 않았나 합니다.
어디까지 갈지는 알 수 없겠지요

아직 스팀은 발행량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최초에 댄라리머의 계획에 따르면 지금쯤 다 발행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쯤 스팀은 스팀달러를 캐는 곡괭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하게 했을 겁니다.

처음에는 왜 댄이 스팀달러를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와서보니 이해를 하겠습니다.

스팀가격이 높아지는 만큼 스팀달러는 계속 발행이 되는 것이지요
사실 스팀은 앞으로 5년이 지나야 반감기에 가깝습니다

스팀이 지금처럼 계속 된다면 앞으로 5년간은 매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말이지요
스팀의 가격은 약 5년이후에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때는 스팀 백만원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지요.

물론 그사이에 적어도 SMT와 스마트 컨트랙트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늦게 가는 것은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확실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거래소에서 스팀을 가져다가 파워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팅을 해드립니다.
점점 보팅하시는 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힘이 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