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GAME : DATE (13/08/2020) : 오늘부터 쓰면 된다

in SCT.암호화폐.Crypto4 years ago (edited)

제가 쓰기에 대한 쓰기를 어디까지 썼죠? ㅎㅎㅎ 기억 안 나니까 그냥 쓰겠습니다.

기억하시죠? 쓰기의 첫번째는 일단 앉는 겁니다.
1 앉는다
2 쓴 따
3 써질 때까지 쓴다

요거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글쓰기 책이 왔습니다. 살펴볼게요. ^^

오늘부터 쓰면 된다 1

'아이 캔 스피크'
옥분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아픔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꼭꼭 숨겨왔던 아픔을, 미국에서 증언하려고영어를 배운 것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증언하기 위해 영어를 배웠다. 우여곡절 끝에 미국 의사당에 선 그녀는 연설을 시작했다. '아이 앤 스피크.'그녀가 평생 꼭 하고 싶은 말이었다. 그리고 말을 토로했다. 그녀의 말은 관객의 가슴에 내려앉고, 아픔은 관객의 눈물이 됐다.

누군가 글을 쓰고 싶은 이유도, 하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글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넋두리일 수도 있고. 외침일 수도 있고, 속삼임일 수도 있으며, 석들이나 분노일 수도 있다. 즉, 글을 쓴다는 거 무언가 할 말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배고파' '자자' 이 말밖에 못하는 건 아니다. 말 하고 싶을 때 말을 해야 하듯, 글 쓰고 싶을 땐 써야 한다. 말로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글로 풀어내면 된다. 자식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쓸 수도 있고, 배우자에게 할 말을 쪽지로 건낼 수도 있다. 글은 어렵지 않다. 쓰다 보면 잘 쓰게 된다. 얼마나 신기한가.

잘 써지지 않는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글은,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즉, 읽는 사람이다.

“유 캔 스피크(You Can Speak).”


이 글은 책 '오늘부터 쓰면 된다'를 참고하여 적었습니다.

EN

How far did I write about writing? Hahaha I can’t remember, so I’ll just use it.

Remember? The first thing to write is to sit down.
1 sit
2 bitter ta
3 Write until written

This is really important. But a writing book came. I'll take a look. ^^

You can use it from today 1

'I Can Speak'
Grandmother Okbun learned English to testify in the United States about the pain she was taken as a comfort woman in the Japanese military, the pain she had hidden from anyone. She learned English to testify in America. Standing at the US Capitol after twists and turns, she began her speech. “I and Speak.” That was what she wanted to say in her life. And he vomited. Her words settled in the hearts of the audience, and the pain became the audience's tears.

Someone wants to write because there is something they want to say. The article has various appearances. It could be complaining. It could be a cry, it could be a sire, it could be a stone or an anger. In other words, writing has something to say.

Everyone has something to say. "I'm hungry" and "jaja" aren't just words. Just as you have to speak when you want to speak, you have to write when you want to write. If there is a story that can not be spoken, you can explain it in writing. You can write what you want to say to your child in a letter, or you can write a note to your spouse. Writing is not difficult. When you write, you write well. How wonderful.

This means tha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not being well written. There is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writing well. In other words, it is the reader.

“You Can Speak.”

Sort:  

[US$80.50](▼16%)[SONGJING]SONGJING SJ-125E 제습기 / 송징 SJ-125E 제습기 / 36평적용 / 165W 고출력 / 대용량 물탱크 / 관부가

WWW.QOO10.COM

뭐든지 시작이 중요^^

시작이 반이죠. ^^

글을 쓰는 사람도, 또 읽어주는 사람도 다 중요하죠!! ㅎㅎ
즐거운 불금 되세요^^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중요하지요. 읽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naha transfered 16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69.18%, voting power : 79.52%, steem power : 1881224.44, STU KRW : 1200.
@naha staking status : 8000 KRWP
@naha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6 KRWP (rate : 0.002)
What you sent : 16 KRWP [45971105 - 77bd7b7450eb4949f73a815384d47dc84ad6f7b7]

나문희할머니의 연기가 여운에 남는영화..글쓰는게 쉽지 않습니다ㅜㅜ

엄훠... 오랜만입니다. ㅎㅎㅎㅎㅎ 매일 오세요. 스팀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ㅎㅎㅎ

다시시작하려합니다ㅋㅋ많이도와주십쇼ㅋㅋ굽신굽신

오늘부터~!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

멋진 불금 보내세요. ^^

멋진 불금되세요.^^

고맙습니다. ^^

I did not read this language. But the pictures are out standing ,wonderful. Keep it up .

#onepercent #india

고맙습니다.

yeah that true .. you can explain everything with writing . you need to expos your self expos your feeling by this.

nice article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7
JST 0.029
BTC 69187.87
ETH 2486.25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