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보수동을 찾았고 대학교땐 매일 버스 갈아타면서 보수동에서 시간 보내는게 일상이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이제 저곳도 현대화 사업으로 재개발 된다고 하니 저 풍경도 이렇게 보는게 마지막이 될 거 같네요.
어린 시절부터 보수동을 찾았고 대학교땐 매일 버스 갈아타면서 보수동에서 시간 보내는게 일상이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이제 저곳도 현대화 사업으로 재개발 된다고 하니 저 풍경도 이렇게 보는게 마지막이 될 거 같네요.
그러게요. 늘 그자리에 머물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