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빵쩜짜리 아빠의 불량육아 탈출하기 | 어딨니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dclick • 6 years ago 저도 눈물이 찔끔 천천히 말을 트는 아이가 한 문장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대신 많이 칭찬해 주세요.
보통은 말이 느린 아이는 문장을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아~~~ 그 때가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