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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디어, 일기, 잡설... etc #22
흐으.. 그 경계가 참 모호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을러서 나태해지는 거고, 어떻게 보면 한계가 와서 나태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 아직까지는 쉬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쉬어야 하는 날이 오겠쬬~
흐으.. 그 경계가 참 모호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을러서 나태해지는 거고, 어떻게 보면 한계가 와서 나태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 아직까지는 쉬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쉬어야 하는 날이 오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