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터님은 참 치열하게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어느 순간 이 배움이 익숙해질 때 번아웃이 오진 않을까 걱정도 되내요. 누군가 자신을 몰아부치는 사람은 나태함이라고 하는 단어가 어떤 사람은 휴식이라고도 하죠. 가끔은 쉬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루스터님은 참 치열하게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어느 순간 이 배움이 익숙해질 때 번아웃이 오진 않을까 걱정도 되내요. 누군가 자신을 몰아부치는 사람은 나태함이라고 하는 단어가 어떤 사람은 휴식이라고도 하죠. 가끔은 쉬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흐으.. 그 경계가 참 모호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을러서 나태해지는 거고, 어떻게 보면 한계가 와서 나태해지는 것 같은데... 사실 아직까지는 쉬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쉬어야 하는 날이 오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