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붓툰] 비트 바닥인지의 진위를 신룡에게 묻다.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오늘 내일 가장 더운 날이라죠?
난 그 말 믿지 않아요.
이미 더위의 충격은 우리에게 과거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그저...견딜만 합니다.ㅎ

가장 더운 그 때!
서늘한 가을기운이 코앞에 닥쳐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 코인판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일까요?
우리 호프 신룡을 호출하여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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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2-----17마술램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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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합니다.

며칠 후----

그 용은 고객불친절답변사례로 딱지 먹은게 누적되어 결국 짤렸다고 하네요.ㅠㅠ

아무리 더워도 고객에겐 친절하게.....요령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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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있는 신룡이군요.
그냥 오른다고해도 되는데!

용들이 곧죽어도 빈말은 못하나봐요

정말 혼이 담긴 그림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혼을 느껴주시니 정말 고맙네요. 제이님!^^

그림은 묵직한 동양화인데 대화가 찰진게 타타님의 매력...ㅋㅋ

스팀잇 1년하면 맨트에 찰기가 반지르르...하죠.ㅎ

짤린 용 한마리 사고 싶네요.
캠핑가서 불 피우는 알바좀 시키게요.ㅎㅎ

토치龍을 필요로 하시는군요?
그거 하려는 용도 있었는데 이 애들이 화염조절을 실수하는 일이 잦아서 최근 금지당했답니다.

ㅋㅋㅋ 타타님 센스는 여전하십니다 ㅎㅎㅎ
이렇게 근엄한 그림들과 농담이 이리 잘 어우러 지다니 >__<

센스! 오...............................얼마나 상큼한 표현인지!

성자가 섹쉬합니다.....

아직 솔로라 들었 습니다

아..진짜요?
흠...

신룡도 물리셨!
역시 주가 변동은 아무도 모르나 보네요 ㅎㅎㅎ

신빨도 시장이 좋을땐 귀신같이 맞는데....요즘은 좀 그런가봐요.

알바 짤릴만 하네요. 그것도 모르다니...

몇번 점지해서 맞출땐 팁도 쏠쏠 히 받았는데
한번 틀려서 용왕 비자금 반토막내고는
초라해졌다죠.

시간당 얼맙니깡 ㅋㅋ~

최저임금수준인데 주로 팁으로 연명한다는군요

신룡도 콜 알바였군요. ㅎ

예전엔 정직원이었다는데 요즘은 일용직 알반데..
그것도 줄을 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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