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183View the full contexttwentycenturyboy (60)in #choonza • 3 years ago 저는 저 바테이블을 볼 때마다 지난 3월 저 위로 친구와 함께 니스칠을 박박 해대던 때가 생각 납니다. 그때는 몰랐지요. 제가 칠한 바테이블 위에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순간들이 탄생할 줄은...
작가님이 바테이블에 쏟은 사랑 때문에 우리 모두 바테이블을 떠나지 못하고 언제나 그곳에만 옹기종기 모여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