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87. 종교능멸과 신성모독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busy • 6 years ago 두테르테 대통령이 저렇게까지 맞서는 데도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 말, 좋은 결말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