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이 된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섬]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3)in #budapest • 2 years ago 십자가를 가금에 안고 뭔가 애절하게 바라보는 동상 멋지네요..
딸이라 수녀, 아들은 옛날에도 귀하게 여김을 받았나 봅니다. 왕의 후계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