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는 시간] 다시 읽은 <노인과 바다>View the full contextserenetune (32)in #books • 2 years ago '꺽이지 않는 기백'을 실천해 홀로 완성한 책장이 멋집니다! 작가님의 글에서 희망이 넘실대는 산티아고의 푸른 눈빛을 봅니다. 감사드려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