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tune (32)in KOREAN Society • 2 years ago알래스카 야생화 샤프리프 발레리안 (Sharpleaf Valerian) 입니다.익히지 않은 뿌리는 독성이 있지만 조리를 해서 강력한 진정제와 이뇨제로 사용해 왔다네요. 로키산맥과 서쪽 모든 주 (워싱턴 주에는 흔하지 않고요), 해발고도 약 1,980m~2,745m 미터의 침엽수림…serenetune (32)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Coloring my fall by writing a poem... 시를 쓰며 가을을 물들여 봅니다.Pair of Shoes On the left and the right, Alike, yet unlike, As a pair of shoes, We keep the step. A step ahead…serenetune (32)in KOREAN Society • 2 years ago안녕하세요? 녹차를 마시다 걸음마 떼는 아이처럼 시를 써 보았어요.녹차 다관에 우려낸 여린 주검 연둣빛 봄이 배어 나오고 풀향기 은은하다. 혀끝에 머무는 쌉싸름한 작별 파릇이 피어나는 내 마음 녹차가 떨구는 질문 한 방울에 두 뺨이 자두처럼 붉어진다. "너의…serenetune (32)in StockPhotos • 2 years agoNamhansanseong in last winter night with snow-dotted stone walls./돌벽 사이사이 눈을 품은 지난 겨울밤의 남한산성I walked along the deserted Dulle-gil of Namhansanseong Fortress, drunk in the bright moonlight that shon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