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의 끝자락~
결국 비를 흠뻑 맞고 탑승한 뱅기,
아디스아바바에서 인천행을 타러 냅다 다름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장사꾼 에티의 한편 배정~!!
에잇~
갈 때도 뛰었고,
올 때도 뛰고……
뭔 일을 이 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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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hours ago
결국 비를 흠뻑 맞고 탑승한 뱅기,
아디스아바바에서 인천행을 타러 냅다 다름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장사꾼 에티의 한편 배정~!!
에잇~
갈 때도 뛰었고,
올 때도 뛰고……
뭔 일을 이 따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