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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고백하고 싶은 이야기, 그림을 그리지않은 이유

in #art7 years ago

@madamf님의 말들은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애틋하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영향을 듬뿍담은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열심히 그림그릴게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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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
지켜볼게요.^^
꿈에 설레는 수몽님이 느껴져서 저마저 설레네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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