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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고백하고 싶은 이야기, 그림을 그리지않은 이유
할머니에게 그리움을 선물하셨군요. 잘하셨어요.
그림의 국화꽃이 슬픔조차 아름답게 변화시킨 듯 해서
슬프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게 되셔서 기뻐요.
재능을 쓰지 않으면 안돼죠.
수몽님의 그림을,
슬픈 그림도 행복한 그림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곳이 꿈을 만들고 이뤄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도 좋겠죠.
앞으로의 수몽님 그림, 기대하고 있을게요.^^
@madamf님의 말들은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애틋하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영향을 듬뿍담은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열심히 그림그릴게요! 지켜봐주세요!
네, 딱!
지켜볼게요.^^
꿈에 설레는 수몽님이 느껴져서 저마저 설레네요.
두근두근,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