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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지한 육아일기 #14] 아빠. 나는 열백년 살고 싶어요 : July 31 2019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아직 어린 나이에
슬픔이 컸겠네요
그래도 아빠를 안고 다짐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8월도 행복하세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아직 어린 나이에
슬픔이 컸겠네요
그래도 아빠를 안고 다짐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8월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