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 있지...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사람의 생각이란 다 다르다.
환경이나 주어진 여건이 다르고 생활공간이 다르다.
그러니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의사소통이 잘 된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며 기적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 해도 서운안건 왜지
네가 그럴 수 있어로 시작 헤서, 내가 어떻게 했는 데로 치달으면
걷잡을 수 없다.

사람은 그렇다.
때론 타인보다 자신이 더 무섭고 더 혐오될 때가 있다.
그런데 왜, 내가 오늘 센티 해지지

이마자도 그럴 수 있지로 이해를 해면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