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지 않다.

in #zzan4 days ago

손님이 와서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을 걸어서 갔다.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바람이 차지 않았다.
햇살도 좋았다.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봄은 이미 가까이 와 있다.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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