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지 않다.vv2 (78)in #zzan • 4 days ago 손님이 와서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을 걸어서 갔다.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바람이 차지 않았다. 햇살도 좋았다.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봄은 이미 가까이 와 있다.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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