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을 향해 입구를 지나 들어가다 보니
길을 지나다 보니 팥죽집이 보인다.
죽이라면 다 싫어도 팥죽은 좋다.
들어서려는데 그림이 좋다.
설명이 좋다.
팥죽 보리밥을 주문했는데 그림이 좋다.
일단 음식이 담긴 그릇이 마음에 든다.
위생도 좋아 보인다.
한번 맛을 보고...
길을 지나다 보니 팥죽집이 보인다.
죽이라면 다 싫어도 팥죽은 좋다.
들어서려는데 그림이 좋다.
설명이 좋다.
팥죽 보리밥을 주문했는데 그림이 좋다.
일단 음식이 담긴 그릇이 마음에 든다.
위생도 좋아 보인다.
한번 맛을 보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