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라이프 현판식
어제는 귀농귀촌 라이프 신문 현판식이 있었다.
사실상의 개업식이다.
본인도 귀농을 한 사람으로서 귀농귀촌 학교를 설립하여 십수 년 운영을 하여 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 학교로 인정받고 있으며 모범이 되고 있다.
사회를 보고 있는 사람은 발행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영정에 감복하여 미안해서라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다.
내외귀빈 포함하여 지역 주민들이 무척 많이 참석을 해주었다.
그가 노력해 온 그간 노력을 보여주는 광경이다.
이제 귀농귀촌 라이프를 통하여 한행보를 더 나서는 것이며 지역 사회에 바람직한 변화를 끌고 오거나 갈 거 같다.
나 역시 기대를 하며 있으며 미약한 힘이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울 것이다.
그래야 할거 같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모든일 모두 이루소서~!
아자~! 아자~! 아자~!
스팀짱 더욱 더 흥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