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그렇듯이
사람도 결국은 죽는다.
죽는데 어떻게 죽는가 그것이 중요한 문제다.
흔히 말하듯 천수를 누리고 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복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가 보다.
다행히 요즘은 영아 사망률은 많이 낮아진 거 같다.
요즘은 0퍼센트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임신중절과 유산과 사산아 문제라고 한다.
의학이 발달이 되었다 해도 이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나 보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임신 중절에 의해 태어나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다.
그런 거 보면 세상에 태어나서 한 세상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왕 사는 것이라면 행복할 필요는 있다.
사람이란 원래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니까 더욱 그렇다.
하여 권리 중에 행복 추구권이란 조항도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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