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비트를 다녀 왔다.
어제 업비트를 다녀왔다.
몇 년 전에 후배를 따라서 갔었다.
이번에는 혼자서 갔다 왔다.
잘 찾아갔고 용무는 제대로 못 봤고, 분위기는 좀 달라진 듯하고
그러나 서비스는 0점으로 보였다.
아니 이건 감정이 개입되어 그렇다 보고 54점 정도 될까 싶다.
다른 거래소는 가보지 않아 비교는 못하나 고객들로 인해 그 많은 돈을 벌면서
고객을 알기는 그들의 왕이 아니라 수족 대하듯 하는 거 같다.
난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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