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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11-17] ‘이 구역에 미친 존재감’은 건재하다
딱 바도 품종묘 인데
누가 키우다 버렸나 보내요 에휴 ;;;
그래도 2년이 지났는대도 여전히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누군가는 잘 챙겨 주고 있었나 보내요
품종묘가 길에서 살기 쉽지는 않을텐데
이번 겨울도 잘 넘기기를 !!
딱 바도 품종묘 인데
누가 키우다 버렸나 보내요 에휴 ;;;
그래도 2년이 지났는대도 여전히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누군가는 잘 챙겨 주고 있었나 보내요
품종묘가 길에서 살기 쉽지는 않을텐데
이번 겨울도 잘 넘기기를 !!
맞아요. 생긴게 일반 고양이랑 달라요.
지극 정성으로 저리 챙기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