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 야나기바시 시장
맛 하면 백종원 아저씨가 떠오르고 그가 다녀 온 곳은 곧 핫플이 된다고 한다
이곳은 하카타역에서 약 10분간 걸어 가면 나오는 야나기바시 시장이다.
백종원 아저씨가 다녀 간 후 유명해진 곳인데 그 중에서도 이 어묵집!
오늘의 어묵과
눈이 즐거운 다양한 종류들
종류별로 하나씩 담다 보니 어묵만 2만원 어치 넘게 샀다. 그리곤 정신 없이 한입씩 하고 난 후 남긴 사진 ;;
맛은 신선하고 먹을만 하지만 짠 느낌이 강하다
이 부분만 뺀다면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