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이고 가짜 뉴스라고...

어느 사람이 미친놈같이 그런다.
과장이고 가짜뉴스라고 핏대를 올린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는 건 맞는지 모른다.
잘못된 방향으로 말이다.
치매인지 자기가 한 말도 잊었나 보다.

일방적이라는데 어느 게 일방적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일방적인 건 모르는가 보다.
이젠 뻔뻔함을 넘어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파렴치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사실을 왜곡하는 건 바로 당신이란 생각이다.
최선을 다 한다고 거듭 말하는데 그놈의 최선이
상황을 더욱 망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