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운악산 포도즙을 주문하였습니다~! (Feat. 사과즙을 놓쳐서 아쉬움..)
오랜만에 일상글 중심의 @lovelyyeon계정으로 글을 써보네요.
우선, ZZAN/SCT 마켓이 열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이제곧 JJM마켓도 열리겠지요?! ^^)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저도,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innosale님의 사과즙 판매와 @palja님의 포도즙 판매를 마음속으로 찜! 해두고 있었습니다.
분명, 사과즙이 오늘 가격 재공시 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1차 판매가 마무리되고 10월 셋째주에나 2차 판매가 된다고 하네요.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포도즙도 혹시나 사라질까봐 50개 1BOX를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160SCT, 300스팀이였구요, 스팀으로 결제하였습니다. 구매 댓글을 달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댓글로 바로 구매 포스팅을 올리면 지원해주신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암호화폐로 결제를 해보고 싶다는 의미도 있지만, 실은 뭔가 상당히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산 것 같아요 ㅋㅋ 언능 맛보고 싶네요~
다만, 느낀점 한가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고려했을 때, 시스템적인 느낌을 위해서, 주문자 이름과 주소 등을 입력하는 별도 사이트나 고정된 양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ZZAN/SCT/JJM 등 마켓들이 흥하면서 스팀생태계 전체의 열기도 반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마켓이 흥하길 기대합니다! ^^
네~ 알겠습니다!
전 요즘 날마다 먹고있어요,^^포도"
오~ 맛있겠어요! 저도 언능먹고프네요~^^
멋진 기획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울 따름입니다.
다시금 스팀가게가 열리는건가요. 예전 스팀 몇천원할때 스팀으로 결제하는 가게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많았는데.. 다시금 스팀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포스팅을 보니 방가울따름이네요
네~ 그때만큼 흥하는 가격이 아니지만, 그때보다 절실한 마음이 모여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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