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미# 7 기술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 "문을 열기 위해서.."View the full contextleems (64)in #zzan • 5 years ago (edited)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제가 얼마나 부모님 속을 태워드렸을지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자주 전화하고 맛난 거 사드리면 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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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귀 기울여 들어 주시는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아지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