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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09 - 2019.07.12
라디오에서 guns and roses의 sweet child o' mine 이 흘러나오네요.
"그녀의 머릿결은 어린 시절 비를 피해 숨던 곳을 생각나게 해. 천둥과 비가 얼른 지나가라고 기도했던 곳~♪♬"
옛 생각에 잠기게 하는 명곡입니다.
돌도끼 들고 뛰어다니던 사람들이 전자기타, 드럼을 만들고 워째 이런 아름다운 음악까지 만들어내게 됐는지... 인간의 힘은 생각할수록 대단한 것 같네요. 오늘도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김사합니다. 이런 공간을 만드신 호돌박님 등 능력자 분들도 당연히 포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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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링크 감사합니다.^^
@ldh1109 님도 그 역사속에 함께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