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11-17] ‘이 구역에 미친 존재감’은 건재하다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3)in #zzan • 3 days ago 생명을 버리는 자들에겐... 에휴 저주도 아깝습니다.
그게 참 문제에요.
감당이 안되면 슬그머니 버리고 떠나니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