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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남편의 소원 / 허리케인 트라우마 2
2017년 irma 였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ㅜ 올해 날씨가 유독 무덥다고 느껴지는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 때 너무 더워진 바닷물이 허리케인 세력을 엄청 빠르게 키웠다고 했거든요.
2017년 irma 였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ㅜ 올해 날씨가 유독 무덥다고 느껴지는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 때 너무 더워진 바닷물이 허리케인 세력을 엄청 빠르게 키웠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