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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남편의 소원 / 허리케인 트라우마 2
언제 허리케인이었나요? 플로리다도 남 일이 아니라... 올해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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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환영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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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irma 였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ㅜ 올해 날씨가 유독 무덥다고 느껴지는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 때 너무 더워진 바닷물이 허리케인 세력을 엄청 빠르게 키웠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적어주신 링크로 들어갔더니 드디어 글을 작성할 수 있네요! 로그인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서 나는 안되나봐요..하고 약간 낙심하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