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어제 저녁에 순천 친정갈려고 출발했다.
출발한지 1시간 조금 지나니 신랑이 배가 아프다고 한다
화장실을 가도 소용이없고
휴게소에서 타이레놀을 사서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신랑이 극한의 고통을 참고 3시간을 운전하며
순천을 도착했서 새벽 12시쯤 응급실을 도착했다.
응급실앞에서 열을 재어보니 37.7도다
코로나 시대때문에 0.2도 때문에 퇴짜 맞았다. ㅠㅠ
................................................... 지금 바빠서 다음쓸께요
@feelsogood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feelsogood/67pdl2
저런저런… 신랑은 지금 괜찮으신거에요?
start success go! go! go!
오우~ 별입 없으시길 바랄께요..
아픈 와중에 운전까지ㅠㅠ
급체였을까요ㅠㅠ
쾌차하시길
저런.... 별일 없으시길....
아이고.. ㅠㅠ 별일없이 잘 해결되셨기를 빌어요
아이공 ㅠㅠㅠㅠ 꼭 별일이 아니시길!! ㅠㅠㅠㅠ
별일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banguri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banguri/6-28-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