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그럴때가 있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완전히 고갈되었는데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조금만, 조금만하고 버티다가 줄이 끊어진 느낌..뭐 그런거..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애들한테 짜증내고, 몸은 힘들고.. 힘내세요... 토닥토닥..응원하고 갑니다.
스티밋도 어쩔땐 마음의 상처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열심히 쭈~욱 해와요. 언젠가 좋은 날 오겠죠. 빵 털어버리시고 포스팅으로 더 자주 만나요~^^
맞아요~~그럴때가 있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완전히 고갈되었는데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조금만, 조금만하고 버티다가 줄이 끊어진 느낌..뭐 그런거..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애들한테 짜증내고, 몸은 힘들고.. 힘내세요... 토닥토닥..응원하고 갑니다.
스티밋도 어쩔땐 마음의 상처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열심히 쭈~욱 해와요. 언젠가 좋은 날 오겠죠. 빵 털어버리시고 포스팅으로 더 자주 만나요~^^
이게 자주가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