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지쓰는 육아일기 #41] 아들에게 쓰는 편지, 세 번째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63)in #zzan • 5 years ago 역시 팥쥐님...^^ 사랑하는 아이들이 이런 팥쥐님을 보고 많이 배울 듯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정말 아이들 보면서 많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저도 많이 배워야 할 것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