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벼르던 제사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zzan • 5 years ago 친구분의 위로에 제가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늘에 계신 친구 아버님도 다 이해하실 거에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마음으로 같이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라
온기를 더 많이 느끼신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