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지쓰는 육아일기 #41] 아들에게 쓰는 편지, 세 번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79)in #zzan • 5 years ago 그러네요 첫 만남이 헌혈 밋업이었군요^^ 다음에 또 같이 한 번 모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