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10 깡통소리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5 years ago 멋진 시입니다. 남의 것이 좋아 보여도 알고 보면 별 것 아니라는...
그렇죠
내꺼는 내꺼라 그런지 소중한지 좋은지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