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7] 가족3의 카톡
지난 번에 엄니가 조끼를
사달라고 해서 가족3이 백화점과
시장 옷가게를 돌고 돌다가 포기하고
할먼네 집에 가서 휴대폰으로
직접 고르게 해 드렸단다.
울 엄니, 맘에 드는 걸로 골랐는데
그게 며칠만에 택배로 딱 온 거다.
오늘 가족3이 맘에 드시냐고
전화를 드렸더니
맘에 들었음은 물론
드립따 영양제를 사달라고 하셨단다.
티비에서 보신 거다.
박현빈영양제 값은 내가 대야지 뭐.
구여우신 울 엄니.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당연히 사드려야죠,,ㅎ
이쁘시네요. ㅋㅋ
암요 암요 !! 필요하신건 다 사달라고 하셔야지요 ^^
멜라토닌 루테인 오메가3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