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봄으로 기억될 오빠, 안녕...dodoim (86)in #zzan • 2 days ago 뭐라 말할 수도 없다. 그저 마음만 아프고 시리다. 한편은 편히 가시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싶고 이젠 편히 쉬라고 말도 해본다. 오빠, 그동안 고생 많았어 사랑해 어떻게 더 말할 수도 없다. 날씨마저 추워지니 서럽다. 헤어지기 더욱 가슴 시린데 날씨마저, 왜 하필... 그래도 입춘날 붉은 해가 솟아오를 때 가셨으니 늘 내 마음의 봄으로 계시리다. 내 마음속의 봄으로 기억될 오빠, 안녕...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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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을 보내셨군요. ㅠㅠ
이별은 아프지만, 힘내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