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wid! Let us smile brightly and love each other.

@likwid님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을 잘 모르지만 인사를 건넵니다.
나는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인 @cjsdns으로 시를 짓는 시인이며 작가입니다.

그런 내가 지인의 소개로 스팀을 알게되고 사랑에 빠졌으며 긴시간 동안 애정 행각을 벌이다가 결국은 https://www.steemzzang.com/ 과 살림을 차렸습니다.

나 만큼이나 스팀을 사랑할거 같은 @likwid님
당신의 계정은 위 그림에서 보는것처럼 다운보팅 풀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다운 보팅을 한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업보팅도 매우 많은 포스팅에 하더군요.
아주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의구심이 생기네요.
누구나 볼수있는 https://steemd.com/@likwid에서보면 재미있는것을 많이 볼수있더군요, 그러나 다른 이야기는 멀리하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겁니다.

하루 몇개의 포스팅을 읽고 업 보팅을 하시나요?
또 한 하루 몇개의 포스팅을 읽고 다운 보팅을 하시나요?

솔직히 @likwid님처럼 하려면 24시간을 컴프터에 매달려 있어도 못하는 그런 방대한 양입니다.
쉽게 말해서 봇을 이용하던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그렇게 하는것이지요. 뭐 그게 잘못되었다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나는 하루에 15시간이상 20시간은 데스크 탑 앞에서 쉬지않고 해도 그렇게 많은 양을 읽어보고 업보팅 못합니다. 눈이 아프고 엉덩이가 아플정도로 앉아서 일일이 읽어보고 업보팅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업보팅에 다운 보팅이 들어 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하늘로 머리를 둔 사람치고 좋다고 할사람은 없을겁니다. 솔직히 예수님 부처님이라도 못마땅해서 인상 쓰실겁니다.
아마 당신이라도 기분이 좋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럼 내가 당신보다 바보라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나요?
내가 당신보다 스티파워가 적어서 당하고도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나요? 또는 내 컴프터는 다운보팅이 안되는 컴프터라서 다운보팅을 못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죠,

니는 스팀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하면 유저 한명 더 모셔올까 아떻게하면 스티미언 하나 더 만들까 이런 생각뿐인 사람입니다.

이뿐인가요?
누구보다도 많은 현금을 지속적으로 스팀에 투자를 한 사람입니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 모레, 미래를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데 그렇게 어렵게 모셔온, 데려온, 스티미언을 내쫓듯하는 다운 보팅을 해대야 합니까?

나는 압니다.
당신도 나처럼 스팀을 위하는,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을 믿고싶습니다. 당신은 몇명이나 스팀으로 사람을 인도했나 모르나 나는 셀수없이 많은 사람을 스팀잇으로 인도했습니다.

사랑하는 @likwid님
누군가를,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면서 하는 스팀 사랑, 이제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편안하게 잠자고 숨을 쉴지모르나 정성들여서 포스팅 하여 업보팅을 받고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페이 아웃을 기다리는데 당신으로부터 다운보팅 당하면 어떨까요?

다운 보팅 당한 사람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스티미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스팀은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함을 만들어주는 스팀이어야 합니다.
고래라면 유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likwid님도 이 이야기에 동의 하시리라 믿습니다.

@likwid님, 이제 다운 보팅풀은 넘쳐 흘러도 사용하지 맙시다.
만들어져 있다고 무조건 써야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둘겨 부수거나 남에게 위해를 가하는것은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이 있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스팀으로 가난한 나라에 유저를 도울 방법을 찾으러 12일부터 동남 아시아를 여행합니다. 이 계획은 오래전부터 세웠던것으로 내가 스파 업을 꾸준하게 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편 스팀이 예전 가격을 회복하면 젊은 친구들을 위한 엔젤 투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오래전부터 계획하는것으로 스팀 블록체인의 장점을 살려서 젊은 친구들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상을 하는 내가보면, 지금 스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데 없습니다. 다운 보팅으로 스팀잇 분위기는 살벌하고 어수선하게 하여 유저들이 떠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스팀은 밖에서 봐도 아름답고 따스해야하고 안에서 봐도 화기애애 해야 합니다. @likwid님도 이 이야기에 공감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likwid님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스팀의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손을 잡고 함께 하지 못한다 해도 바라보는것은 같을것이고 마음 또한 같으리니, 이제 스팀의 미래를 위해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유저들의 행복을 위해 찬바람 세차게 불어대는 다운보팅 그만 합시다.

나는 언젠가는 당신도 만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당신이 존경받는 사랑받는 스티미언이면 좋겠습니다.
나 역시도 존경받는 스티미언이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에 스팀을 스팀짱을 홍보하는 깃발을 만들어준 유저가 다운 보팅으로 악몽을 꾸고 있다며,스팀을 파워 다운 해서 떠나야 할까를 고민한다는 메일을 보내 왔는데 이런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듣기에 스팀에 경종을 울리기위해 받은 메일을 캪쳐해서 올리며 줄입니다.

스팀에서 이런 일은 없어 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썼습니다. 천운의 생각은 확고합니다. 다운 보팅은 사라져야 합니다.

@likwid님!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스팀 우리가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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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wid! Let us smile brightly and love each other.

@cjsdns